진드기 매개 감염병이라고 들어보셨나요? 풀이 많아지는 계절이 오면서 진드기에 대한 걱정이 많아지게 됩니다. 진드기에 물리면 감염병에 걸리게 되기 때문인데요, 심하면 사망할 수 있다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 증상과 치료, 그리고 예방법에 대해 질병관리청의 자료를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차례
진드기 매개 감염병이란
진드기에 물리면 사망까지 이르는 감염병에 걸릴 수 있습니다. 진드기는 풀이 우거진 곳에 있다가 지나가는 사람이나 동물을 물어 피를 빨아 먹습니다.
주로 농작업을 할 때 감염 위험이 높으며(전체의 약 50%), 등산이나 캠핑, 산책 등도 조심해야 합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종류로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라임병, 쯔쯔가무시증이 있습니다.
진드기 물린 후 증상
1.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바이러스에 감염된 참진드기에 물리면 감염되는 질환입니다.
- 발생시기: 4~11월
- 잠복기: 5~14일
- 증상: 38도 이상 고열, 구토, 설사, 식욕부진, 의식저하, 혈소판감소
- 치명률: 18.7%
2. 라임병
보렐리아균에 감염된 참진드기에 물리면 감염됩니다.
- 발생시기: 여름철
- 잠복기: 3~30일로 긴 편
- 증상: 발열, 홍반, 오한, 피로감, 두통, 관절통
- 치명률: 0.1%미만
3. 쯔쯔가무시증
쯔쯔가무시균에 감염된 털진드기에 물리면 감염되는 질환입니다.
- 발생시기: 연중 발생하나 10~11월에 집중발생
- 잠복기: 10일 이내
- 증산: 발열, 검은딱지, 두통, 발진 등
- 치명률: 0.1% ~ 0.3%
진드기 물린 후 치료
진드기에 물리면 크기가 작아서 물렸는지도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진드기에 물렸다 또는 물린 것 같다면 손으로 만지거나 터뜨리거나 떼면 안됩니다.
보건소나 병원에 방문해서 검사를 받고 진드기를 제거해야 합니다. 진드기를 손으로 터트리게 되면 추가 감염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만약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상황(야외 등)이라면 손으로 만지지 말고 핀셋등을 이용해서 떼주어야 합니다.
- 피부 속 깊숙히 핀셋을 밀어 넣고
- 진드기 머리 부분을 잡고
- 수직으로 천천히 뽑아 제거
- 해당 부위는 소독 필수
진드기 감염 예방법
👉야외활동/농작업 전에는
옷을 안전하게 입는 것이 첫번째 입니다. 야외활동이나 농작업 전에 긴 옷, 모자, 목수건, 목이 긴 양말, 장갑, 장화를 착용하세요.
또는 시중에 판매되는 진드기 기피제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기피제는 3~4시간마다 지속사용해주세요.
👉야외활동/농작업 중이라면
야외활동 중이거나 농작업 중에 풀밭에 앉지 마시고, 앉게 된다면 돗자리를 사용하세요. 풀밭 위에 옷을 벗어놓거나, 풀숲에서 용변을 보지 마세요.
👉야외활동/농작업 다녀온 후에는
옷은 털어서 즉시 세탁하고, 샤워나 목욕을 하세요. 물린 부위나 상처가 있는지, 진드기가 붙어 있지는 않은지 꼭 확인하세요.
진드기 물린 후 증상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농사가 한창인 계절입니다. 또한 야외활동도 많아지는 때인데요, 조심하고 또 조심해서 감염병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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