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활동지원사 (교육기관, 급여)

장애인 활동지원사는 최근 요양보호사보다 더 관심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자격시험이 없으며 본인활동에 따라 고소득도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장애인 활동지원사 어떤 일을 하며 급여는 어느정도인지,

 

장애인 활동지원사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장애인 활동지원사 자격요건

장애인 활동지원사는 요양보호사 분들이 병행으로 취득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은데요,

 

그만큼 메리트가 있기 때문입니다.

 

 

장애인 활동지원사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가정이나 시설에 방문하여

 

일상생활 등을 보조하는 돌봄 인력입니다.

 

요양보호사와 비슷한 업무이나 장애인을 돌본다는 것이 차이입니다.

 

 

장애인 활동지원사는 대한민국 국적의 만 18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합니다.

 

 

 

학력제한이 없으며 비자 종류에 따라 외국인도 가능합니다.

 

단, 👉이런 분들은 자격에서 제외되니 유의하셔야 합니다.

 

📌자격 제외 사유

 

 

 

 

 

 

장애인 활동지원사 하는일

장애인 활동지원사는 장애인의 자립생활 및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일을 합니다.

 

✔활동지원사의 업무범위

 

 

 

 

장애인 활동지원사 되는법

장애인 활동지원사가 되기 위해서는 지정된 교육기관에서

 

교육과정을 수료 및 현장실습을 이수하면 자격을 가지게 됩니다.

 

 

- 표준과정(자격증이 없는경우)는 교육 40시간 + 실습 5일이면 되며

 

- 전문과정(자격 소지자 경우)는 교육 32시간 + 실습 4일이면 취득가능 합니다.

 

 

※🔽인정자격증

-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간호사, 간호조무사

- 아이돌보미 등 정부 돌봄사업 참여경력 360시간 이상인 분

 

 

교육일정은 교육기관마다 다릅니다. 상시 있는 것이 아니므로,

 

교육일정 및 교육장소를 사전에 알아보고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직까지는 별도의 시험은 없으나, 현재의 추세로 보았을 때

 

자격요건이 더 까다로워 질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보입니다.

 

🔎활동지원사 교육기관 찾기

 

 

 

 

장애인 활동지원사 급여(4대, 퇴직금)

장애인 활동지원사는 정해진 급여가 있는 것은 아니며

 

단가 또는 시급을 적용받습니다.

 

 

본인이 활동을 많이 소화해 낸다면 많은 급여를 받게 됩니다.

 

보통 일당 10만원~13만원 선이 가장 많다고 알려져 있으며,

 

공휴일에는 50%의 가산급여가 있습니다.

장애인활동지원사

 

 

4대보엄은 의무적으로 가입이 되며 따라서 퇴직금도 있으므로

 

근무 1년이 지나면 퇴직금도 받을 수 있습니다.

 

 

가족돌봄은 불가하나 일부 조건이 된다면 가족 돌봄도 급여지급이 됩니다.

 

✔가족 활동급여 조건

 

 

장애인활동지원사

 

 

 

 

맺음말

장애인 활동지원사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장애인 활동지원사는 현재까지는 본인의 의지만 있으면

 

충분히 누구나 할 수 있는 자격입니다.

앞으로는 그 요건이 더 까다로워 질 가능성이 높으므로

 

미리 준비하시는 현명함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장애인 활동지원사 희망하시는 분들은 본 글을 참고하셔서

 

준비하시는데 도움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